아리따 글꼴은 고딕계열의 트루타입(True Type) 글꼴이다. 홍익대학교 안상수 교수, 서울여자대학교 한재준 교수, 글꼴 디자이너 이용제 등이 제작하였고, 한글 1만1172자, 영어와 숫자 94자, KS코드 기준 특수문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. > 아리따돋움, 아리따부리(2014년 추가), Arita Sans(2012년 추가, 영문글꼴)로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. thin-light-medium-semibold-bold의 5가지의 굵기를 제공한다.
2006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아모레퍼시픽이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공개했으며 2012년에는 네덜란드의 대표적 디자인 그룹인 스튜디오 둠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미셸 드 보어(Michel de Boer)에게 영문글꼴 디자인을 의뢰하여 개정한 3.0버전을 발표하였다. 지적재산권은 아모레퍼시픽에 있다.
국내 첫 중문 기업서체인 아리따 흑체는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. 2016년 6월 본문용 굵기의 아리따 흑체를 시작으로 두 가지 굵기를 추가하여 아리따 흑체 3종을 2017년 완성할 계획이다.
기본정보
라이센스 | 제공처 | 폰트타입 |
---|---|---|
영리/비영리무료 | 기업 | TTF, OTF |
사용조건
구분 | 조건 | 구분 | 조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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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영리(개인) | 허용 | 비영리(단체) | 허용 |
간판 | 조건부 허용 | BI/CI | 비허용 |
현수막 | 허용 | 포스터 | 허용 |
영상 | 허용 | 서적 | 허용 |
전자책 | 허용 | 웹사이트 | 허용 |
포장지 | 조건부 허용 | 프레젠테이션 | 허용 |
임베디드 | 허용 | 원본글꼴 변형 | 비허용 |
라이센스 설명
<아리따 글꼴 사용 조건 및 안내>
- 아리따의 지적재산권은 아모레퍼시픽에 있습니다.
- 아리따는 개인 및 기업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, 사용자들도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. 단,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.
- 아리따체는 어떠한 이유로도 지적재산권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, 판매할 수 없으며, 배포되는 형태는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.
사용이 금지되는 상업적 사용의 예
- 판매용 제품 및 포장용 상자에의 사용
- CI 또는 BI로의 사용
저작권자를 밝히고 사용이 가능한 예
- 출판용 서책
- 판매용이 아닌 각종 인쇄물
- 기업을 대표하는 Website 디자인
"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." 라는 문안을 6pt 이상의 size로 명기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.
아리따 흑체 : Arita-Heiti.otf
font-family : Arita-Heiti
font-subfamily : Medium
unique-identifier : Hanyi-Arita-Heiti_Medium v5.01
full-name : Arita-Heiti_Medium
version : Version 5.01
postscript-name : Arita-CZS
file-size : 2.16 MB